자동차 점검주기 점검표 소모품 총정리

[주기적 교체 필수- 미교체시 차량 손상으로 견적 급상승]

1.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10,000km

2. 연료필터 20,000km

   연료필터는 엔진 오일 교체 시 같이 가는 경우도 있다.

3. 변속기오일(자동, 수동) 40,000km

    미션오일이라고도 한다.

4. 브레이크오일 40,000km

5. 브레이크패드 및 디스크 40,000km

6. 냉각수 40,000km(또는 2년) 까맣게 변했으면 교체해야 한다

7. 타이밍벨트 100,000km

타이밍벨트는 엔질의 흡배기 캠을 구동시켜주는 톱니 벨트로 신형 차량들의 경우는 끊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체인이 달려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차종을 확인하여 타이밍벨트가 부착된 차량이라면 교체주기에 맞게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타이밍 벨트가 끊어지면 폐차해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쌍용에서도 출시했던 칼리스타

[주기적 교체 권장- 미교체시 불편]

1. 공기/에어컨 필터 10,000km(1년)

  황사와 미세먼지로 부터 우리를 지켜줄 필터이다

2. 타이어 위치교환 10,000km

3. 점화플러그 40,000km

4. 하이텐션코드 40,000km

  점화플러그까지 고압의 전류를 보내는 역할을 하는 특수한 전선이다

5. 구동벨트(엔진벨트, 겉벨트라고도 한다) 40,000km~60,000km

구동벨트는 엔진의 회전력을 알터네이터와 파워스티어링의 펌프, 에어컨 컴프레서, 워터펌프 등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타이밍벨트와는 다른 것이며 타이밍벨트보다는 상대적으로 교체비가 저렴하다.

6. 배터리 2~3년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보험사에서 출동서비스를 해주거나 스스로 점프하여 정비소로 가기도 하지만 시동이 잘 안걸린다든가 블랙박스가 빨리 방전되든가 하는 전조 증상이 발견되면 교체하는 것이 좋다.

7. 에어컨 가스 3년(수시점검)

에어컨 가스가 떨어지면 아무리 강풍으로 설정을 해도 차가운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 경우 에어컨 가스를 주입한다.

 

* 교체주기는 참고표이므로 각 차량의 권장 사항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