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김해 여수를 둘러보는 2박 3일 여행 코스 Busan gimhae 2 Night 3 Day Travel Course 1일차 1st day
여행(등산, 캠핑, 아웃도어 등) Travel 2019. 6. 18. 14:12 |체험형 일정이 가득한 2박 3일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I'd like to introduce you to a three-day trip that is full of activity schedules.
이 일정은 특정 업체의 후원을 받거나 의뢰를 받아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되도록 업체의 홍보는 줄이고 비용과 동선, 만족도를 중심으로 외국인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써보고자 한다.
Since this schedule is not sponsored or commissioned by a specific company, we will try to reduce the promotion of the company and make it easier for foreigners to recognize the cost, traffic, and satisfaction level.
우선 첫번째 날의 동선은 아래 사진과 같다.
First of all, the movements of the first day are shown in the picture below.
(사전 준비 사항) 1. 자동차 렌트 2. 에덴밸리 서바이벌+ATV 예약 3. 요트 체험 예약 4. 펜션 예약 5. 김해박물관 해설사 예약 등
(Preparation) 1. Car Rent 2. Eden Valley Survival+ATV Reservation 3. Reservation for a yacht experience 4. accommodations 5. Reservation for the Gimhae Museum, etc.
- AM 10:00 김해국제공항 출발
- AM 10:00 Kimhae International Airport Departure
렌트한 자동차를 타고 양산시로 향한다. 양산시로 향하는 이유는 에덴밸리로 향하는 중간 길목에 있기 때문인데 너무 긴 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피로하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자. 오늘 일정은 체력이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하자.
We will head to Yangsan City by car that is rented. The reason why we are heading to Yangsan City is because we are on the middle road to Eden Valley. If we drive too long, we will get tired, so take a rest. Today's schedule requires a lot of stamina, so let's be prepared for it.
- 11:00~12:00 양산시에서 중식
- Lunch in Yangsan City from 11:00 to 12:00
특별히 맛집을 추천할만 한 것은 없으나 현지인의 추천으로 종정헌이라는 한식집이 있었다. 1인 13,000원~25,000원 정도의 가격대에 불고기 음식을 취급하고 주차가 편했지만 필자가 갔을 때는 휴일이라 맛을 볼 수 없었다. 결국 주변의 그냥 그런 보쌈집에서 점심을 먹었으나 추천할만 하지 않기에 내용은 줄인다. http://종정헌.kr/
There was a Korean restaurant called Jongjeongheon at the recommendation of the local people. This place handle Bulgogi food and it is easy to park. it's menu in the price range of 13,000 to 25,000 won per person, but I couldn't taste it because it was a holiday.
- 13:00 에덴밸리(루지,서바이벌,ATV) 체험
- 13:00 Eden Valley (Luge, Survival, and ATV)
서바이벌 ATV체험은 미리 예약이 필수다. 고급형 패키지 요금이 55,000원이다.
Reservations are required for the survival ATV experience. The premium package fee is 55,000 won.
루지는 따로 표를 끊어서 타야 한다. 코스가 매우 길기 때문에 3회 이용권을 추천하고 5회는 피하길 바란다. 상당한 덜컹거림으로 머리와 엉덩이와 관절이 스트레칭 되는 기분이다. 평일기준 26,000원, 주말 32,000원이다. 어린이가 있다면 신장이 80Cm이상이되어야 동반탑승이 가능하고 120cm이상이 되어야 단독 탑승이 가능하다.
통영에도 루지가 있는데 양산쪽이 훨씬 코스가 길고 익스트림하다. 필자는 호승심에 레이싱을 했으나 매우 위험했다. 안전을 위해서 레이싱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레이싱을 원한다면 카트체험장도 에덴밸리에 있으므로 카트를 타자. 앞사람과 항상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하자.
서바이벌 약 1시간, ATV약 1시간 정도 체험하게 되는데 서바이벌 전에 루지와 ATV를 먼저 타는 것이 좋다. 서바이벌을 하게 되면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올것 같이 지치게 된다. 페인트탄을 쓰고 있는데 맞으면 적당히 아프고 그래서 더 긴장이 된다. 군복을 대여해주어서 입고 있는 옷 위에 입으면 된다. 맞으면 피멍이 살짝 들지만 겁낼 정도는 아니다. 조교가 페인트탄을 넉넉히 주었고 리필도 해주었다. 가스가 없는 총은 교체도 해 주는 등 아주 친절했다. 필자는 6대6 혼성 경기를 해서 더욱 흥미진진했다. 서바이벌과 ATV코스는 4명이상 팀으로 여행을 했을 때 추천한다. ATV로 주변 산속을 시원하게 달려볼 수 있는데 정상에 올라가면 탁 트인 경치가 시원하다.
Luge has to take a separate ticket. Since the course is very long, recommend a three-time pass and avoid the fifth. It costs 26,000 won on a weekday basis and 32,000 won on a weekend. If you have children, you must have a height of 80cm or more to ride together, and you must have a height of 120cm or more to ride alone.
Tongyeong also has luge, but Yangsan is much longer and more extreme. I raced in the spirit of victory, but it was very dangerous. You had better not race for safety. If you want to race, go to the cart because it is located in Eden Valley. Try to keep a safe distance from the person in front of you.
You will be able to experience survival for about an hour and ATV for about an hour. Before survival, it is recommended to ride Luge and ATV first. Survival will wear out your heart like it's going to pop out of your mouth. It use a paint bullet. When I get hit, it hurts moderately and makes me more nervous. You can rent a military uniform free and wear it on top of the clothes you're wearing.
If you get hit, you'll get a little bruising, but don't be afraid. assistant gave me plenty of paint bombs and refills. Survival and ATV courses are recommended when traveling with more than four people. With ATV, you can enjoy a cool view of the surrounding mountains. You can enjoy the open view.
- 19:00~20:00요트투어 Yacht tour
요트투어 코스는 적어도 며칠전에 예약이 필수다. 당일 예약시 가격 상승 요인이 된다. 프라이빗 투어(다른 일행과 같이 타는 것이 아니고 우리 일행만 타는 것, 물론 요트 조종사와 안내원은 동승하게 된다) 기준으로 가격은 한시간에 25~35만원 정도를 형성하고 있다. 요트안에서 간단한 스낵이랑 맥주정도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고 개인적으로 준비한 와인이라던지 음식을 가지고 탈 수 있다. 부산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필요한 코스다. 생각지 못했는데 반환점에서 안전요원이 폭죽을 몇개 터트려 주었다. 꽤 낭만이 있다. 연인과 같이 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가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른 일행과 같이 타는 것도 방법이다.
Reservations for the yacht tour course are required at least a few days in advance. The price is between 25 million won and 350,000 won per hour on the basis of private tours (not just with other groups, but only with our group, and of course, yacht pilots and guides will ride with us). Simple snacks and beer are often served in yachts, and you can ride with personal wine or food. It is a necessary course to enjoy the night view of Busan. Unexpectedly, a security guard set off some firecrackers at the turn point. It would be good to be with a lover. To reduce prices, it is also a way to ride with other people.
- 20:00부터 자유시간 free time
요트 투어가 끝나고 나서는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의 숙소를 추천한다. 여름이 아닌 비수기인 경우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은 편이고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다.
After the yacht tour, I recommend lodging near Haeundae Beach. For off-season, not summer, the price is not very high and restaurants are crowded around.
위 사진 좌측은 요트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산 요트경기장이고 우측은 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이는 숙소 위치이다.
The above photo shows Busan Yacht Stadium, where you can experience yachting, and the right is where you can see Haeundae Beach.
필자가 묵었던 방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이 내려다보였는데 마침 모래축제가 준비 중이었다. 조각가 들이라고 해야하는 예술인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거대한 모래 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떻게 부서지지 않고 저런 작품을 할 수 있는지, 비가 오면 어떻게 되는지 매우 궁금했지만 궁금증을 풀지 못했다. 준비중에는 해수욕장쪽으로 접근이 통제되는 것 같았다.
I looked down at Haeundae Beach from the room where I stayed, and the sand festival was just getting ready. I don't know whether he should be called a sculptor or an artist. but I could see him making a huge piece of sand. I was very curious about how he could do such a piece without breaking it, and what would happen if it rained, but I couldn't solve my curiosity. During the preparation, access to the beach seemed to be restricted.
위와 아래 사진은 음식점과 유흥가가 밀집된 거리 위치이다. 숙소에 자동차를 대고 걷기에 적당하다.
The pictures above and below show the street location where restaurants and entertainment are concentrated. It is suitable for walking without a car.
근처 고기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면 맞은편에 노래방이 있다.
After having dinner at a nearby meat restaurant, there is a karaoke bar across the street.
2부에 계속됩니다....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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